2010년 9월 27일 월요일

이야기는 누가 만드는가


모두가 비슷비슷하고 유사한방식으로 살아간다 만남도 이별도 짜여진각본대로 따르고 타인의 경험을 맹신힌다

트랜드에 자아를 맡겨버린 너는
진심이란가면속에서 웃고있을까?

그렇게 빠르게 단정을 지을수있는 사고력. 싸구려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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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4일 금요일

졸작하고나면 시원하고 개운 할 줄 알았는데 뒷맛이 영 찝찝하네 도대체 네가 하고싶은 이야기가 뭐야!!!

2010년 9월 22일 수요일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알수없지만 현재는 선물과 같다 그래서 현재와 선물이 같은 발음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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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1일 화요일

정저지와

너는 그 우물의 하늘을 제대로 본적이나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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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0일 월요일


과거의 영광에 감사하라
세상에 없는것을 원하는 네게 미래의 열매는 사치일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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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죽어서 영웅이 되거나 오래살아서 악당이 되거나,
1명을 죽이면 살인자 100명을 죽이면 악당 10000명을 죽이면 왕 모두를 죽이면 신,
강한 놈이 오래 사는게 아니라 오래 산 놈이 강한것.

새롭게 준비하는 이야기의
모티브

이야기를 전하는 이는 자고로 오래 살아야 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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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7일 금요일

그사람의 눈으로만 세상을 바라 보던때가 있었다.

삶이아닌 꿈으로만 해석되던 나날들이 있었다

얄궂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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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6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