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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8일 수요일
어둠속에서 걷고있다.
걷고있다.
걷고있다.
여긴 내자린데.
내자리가 맞는데.
어둡다.
그래, 맞다.
난어두운곳에서 살았고 어두운 곳밖으로 나와본적이 없으니까.
이제 겨우 수면위로 나온 현실이 버겁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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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한만큼만 받는 것.
내것 이란것.
나 그리고 신
둘만알고있는 진실
태양아래 나오는것이아닌
어둠속에서 내위치를 잊지않는것
살아서 더럽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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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7일 화요일
정리 중.
조금씩느껴진다.
우려일수도있겠지만 비교적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약은 두배로늘고 몸은 힘에 부친다
자꾸 기댈곳. 아니 누울 자리를 찾는다.
아직25이다
한걸음 나아가기전에 정리부터 하고 움직이자.
그렇게 살갑게 다가온것같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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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중. 조금씩느껴진다. 우려일수도있겠지만 비교적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
내가 일한만큼만 받는 것.내것 이란것.나 그리고 신 둘만알고있는 진실태양아래 나오는것이아닌...
어둠속에서 걷고있다.걷고있다.걷고있다.여긴 내자린데.내자리가 맞는데.어둡다. 그래,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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