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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8일 수요일

어둠속에서 걷고있다.
걷고있다.
걷고있다.

여긴 내자린데.
내자리가 맞는데.

어둡다.

그래, 맞다.
난어두운곳에서 살았고 어두운 곳밖으로 나와본적이 없으니까.

이제 겨우 수면위로 나온 현실이 버겁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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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doubleu2 시간: 오전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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