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7일 화요일

정리 중.

조금씩느껴진다.
우려일수도있겠지만 비교적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약은 두배로늘고 몸은 힘에 부친다

자꾸 기댈곳. 아니 누울 자리를 찾는다.

아직25이다
한걸음 나아가기전에 정리부터 하고 움직이자.

그렇게 살갑게 다가온것같진 않으니까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