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4일 일요일

있자나요 솔직히 바라는거하나도 없어요
그냥 소원대로 교수도하고 영어 유치원도 보내요
그리고 꼭 행복해요

그냥 옆에서 지켜보기만할게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게다에요 오해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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